30대 사회년생으로 월수입은 세후 250만원가량,

1금융권 은행에 청약 10만원, 정기적금 1년만기 60만원, 적격연금(연금저축) 10년납 30만원에 가입중.

종신보험 40만원 가량, 나머지 110만원 가량은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함.

솔루션:

우선, 소득대비 과도한 보장보험료와 연금저축의 가입 이유를 여쭈어 보니,

자신의 의지 보다는 주변의 권유로 가입을 하였다 하였다 하였음.

재무목표를 명확히 설정하여 다시 설계 하기로 하였습니다.

2년후 결혼이 예상되는 바.

단기저축에 최대한 집중하여 결혼자금을 만들고,

중장기 자금은 수익률과 유동성을 우선시 하여 최소한만 실행 하기로 방향을 잡음.

청약저축 2만원으로 최소화, 단기자금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60만원을 유지하고

추가로 보유한 CMA계좌에 예비자금 마련을 매월 50만원, 보장보험은 필요 최소한으로 줄여 10만원,

2차 종잣돈 및 연금재원 마련으로 가입 당시 경험생명표 적용되는 변액유니버셜 20만원을 제안 하였음.

매년 재무상태가 변경되기에 포트폴리오를 조금씩 수정하면서

관리 하는 방법을 안내 해드리기로 약속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