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말경 고객님을 만날 때 고객님과 남편 두 분은 S전자 근무중이셨습니다.

연령은 남편(45세),부인(39세), 자녀 9세, 6세

급여는 두분 합산 700(인센티브 별도)만원, 순자산은 4억8천만원 이셨습니다

남편께선 바쁜관계로 부인과만 상담을 하였습니다.

생활비는 건의 4백에 육박했고, 

자녀를 친정에 맡기는등 남편 대학원관련 비용등을 포함하면

생활비는 거의 560만원을 소비하고 있는등..

월 생활비는 -200정도여서 현금흐름의 순환이

무척이나 경색되었습니다. 

게다가 자녀들이 점점 커가는 관계로…

더 큰 아파트로 대출을 받아 이사갈 계획도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상담후 생활비등을 단계적으로 줄이시기로 합의하시고, 

자녀가 실비가 없어서 3만원대로 2명,은퇴목적으로 변액연금 100만원, 

자녀교육등 각종목적으로 변액유니버셜50만원을 하셨습니다.

이후 1년9개월뒤 연락이 오셔서, 어머니 실비를 하시는등..

좋은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