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상황

면담고객은 30대 중반 주부로 남편 외벌이이며 두자녀(7, 4세)를 두고 있음.
첫째 출산전까지 맞벌이를 하다가 자녀양육 때문에 전업주부가 되어

남편의 소득으로 지나치리만치 절약하며 자산을 형성해 옴.

금융자산이 1억2천만원,
투자용부동산 14억,
현재 전세자금 2억,

부채는 담보대출 2억과 투자용부동산 전세자금 2억, 순자산 13억 2천만원.
소득 5백만원중 저축 1백만원 지출 370만원(교육비 130만원, 부채상환 130만원).
 
   
솔루션제공

고객의 재무목표는 교육자금과 노후자금 그리고 대출금상환.
현재 새롭게 저축을 시작해야할 상황에서 저축과 부채상환의 선택을 고민 중.

직접투자하고 있는 금융자산의 일부로 대출을 상환해서 매월지출되는 대출금을 줄이고
단기대출을 가계부담이 적은 중장기 대출로 전환할것과 이를 통해

매월 저축액을 목적자금에 맞게 투자 할 것을 권함.
 
자녀 교육자금은 이미 가입되어있는 어린이 변액을 활용하고 또한 노후자금도 현 변액연금을 유지,
남편의 연봉을 고려할때 절세를 위한 소득공제용 연금가입을 권함.
 
또한 유동성자금이 부족하므로 일부를 비상예비자금으로 보유하실것을 제안함.
소득공제용 연금펀드 30만원, 자녀 실손보장보험 3만원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