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에 사는 김은미씨가 재무설계를 의뢰하였다.
 

김은미씨는 4살 아들을 둔 초보주부였다.
배우자는 외아들로 스포츠센터에서 트레이너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었다..
급여가 변동적이지만 평균 월 수입은 250만원 정도이다.
김은미씨 본인도 어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교시키고 1시간 정도 여유를 내서
 스포츠센터에서 요가 강습을 해 100만원의 수입을 얻고 있다.
그러니까 가족의 평균수입은 대략 350만원…
 

현재 S생명 종신보험과 L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 H화재의 건강보험 등 월수입에 비해
 보험료를 많이 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가장의 보장보다는
배우자나 아이들의 보험에 집중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중복된 보장이 많아서 가장의 보장자산을 증액하고, 중복된 부분은
일부 정리하는 보험 리모델링 작업을 하였다.
 

그래서 총 68만원의 보험료를 33만으로 리모델링하여 보험료를 가볍게 하였고,
그 차액 35만원 중 15만원은 아들 교육자금을 위한 저축, 20만원은 부부 노후를 위한
변액연금을 가입하여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보장을 보완했고, 저축도 할 수 있게 되어
상담에 매우 만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