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30대 외벌이 계획없이 보험과 저축을 가입한 고객사례
 
금융상품이 먼저가 아니라 계획이 먼저입니다.
 
 

가정주부인 P씨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미래를 생각했을 때는 맞벌이를 하고 싶지만 아이들을 위해 남편과의 의논 끝에 P씨는 두 아이의 교육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P씨는 남편의 수입을 조금이라도 아껴 힘을 덜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계획을 세워 저축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두 아이 뒷바라지 하는 것만으로 시간이
부족하여 은행조차 갈 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저축을 하는 데 나중에 연금으로 전환도 가능하고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의 혜택을 주는 상품이 있으니
목돈을 만드는데 유리할 것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또 이번만 특별히 사은품을 준다라는 말에 P씨는 20만원의 저축보험을 가입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동안 P씨는 남편의 수입이 늘어가는 것에 비례하여 저축성 보험 3건으로 100만원과 건강보험, 운전자 보험 등을 전화와 홈쇼핑을 통해 7건에 가까운 보험을 가입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 한 달에 총 납입하는 보험료가 130만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P씨는 갑자기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돈이 들어가야 할 일들이 계속 발생하는데 당장 쓸 돈이 없습니다.
정작 한 달에 100만원씩 저축을 하더라도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없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보험을 깰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전화로 알아보니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고민 끝에 인터넷을 통해 리더스리치를 알게 되어 상담을 신청하시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P씨와 같이 전화 또는 홈쇼핑을 통해 쉽게 금융상품등을 접하게 되어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데
가장 큰 문제는 상품의 장점만이 부각된 광고와 설명 등을 통해 본인의 계획과 목표는 생각하지 않고
가입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축은 단순한 돈 모으기가 아닙니다.
돈을 모은 다는 것은 미래를 위한 준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뚜렷한 계획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상담을 신청하신 P씨에게도 이런 부분을 하나씩 정리해보길 권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필요한 자녀교육자금과 주택마련자금, 노후자금 준비라는 결론을 가지고 금액적인 계획과
기간적인 계획등을 세워 포트폴리오 구성하여 단기간은 안정성, 장기간은 물가상승을 대비한 금융상품의
구성을 통해 최적의 금융상품을 계획하여 드렸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상담을 통한 경제지식과 금융정보를 알려드려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도와드렸습니다.
P씨는 그 이후로도 소소한 금전적인 일도 리더스리치와 의논하여 도움을 받고 계십니다.
진정한 재무파트너로서 리더스리치를 활용하시는 것입니다.